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정엄마랑 사위 차별대우로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걸까요?

ㅇㅇ |2025.11.17 23:39
조회 42,911 |추천 9
저는 세자매 중 첫째입니다. 제 남편을 심한 차별은 아니지만 차별대우를 한 부분이 있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는데 엄마는 차별대우가 아니라고 하면서 말다툼이 되었습니다.

설거지 때문인데요..

참고로 둘째네는 친정 근처에 살고 저희는 4시간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둘째 사위가 설거지 할때 엄마가 엄청 말리시더라구요. 그래도 제부가 계속 하겠다고 완강하게 말하며 하니까 조금 있다가 또 가서 말리고 조금 있다가 또 가서 엄~~~청 말리셔서 결국 설거지를 다 못끝내고 하다말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게 처음이 아니에요. 저번에도 엄청 말리셔서 설거지 하다 말고 갔거든요..)

오늘은 첫째 사위가 설거지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하지말라고 말리시긴 했지만 한번 하지말라고 강하게 말리고 그 뒤로는 마시더라구요.

제 남편은 둘째 사위가 설거지할때는 없었기 때문에 엄마의 그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전 봤기 때문에 말리는 정도가 달라서 좀 그랬습니다.

게다가 제 남편은 설거지 끝내고 바로 장거리 운전하고 집가야 하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걸로 좀 그렇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더 화를 내네요.. ㅎㅎㅎ 저는 엄마가 찔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엄마 말대로 제가 자격지심이 있는건가요?

( 둘째네가 근처산다고 자주 찾아뵙고 그런건 없습니다. 오히려 전화도 제가 더 자주하고 생필품이나 소소한 선물도 제가 더 많이하고 있습니다.)
추천수9
반대수173
베플ㅇㅇ|2025.11.18 03:48
집갈때 남편이 운전해야하는데 설거지까지 하는게 걱정되면 본인이 설게지하면 되겠네요. 그집 딸들은 설거지 못해요? 둘째 사위가 설거지하는거 친정엄마가 기어코 뜯어말려서 그냥 집으로 갔다고하면 남은 설거지는 결국 엄마가 하는거잖아요. 그럼 동생한테 한소리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친정에서 남편이 제부보다 대접 못받는게 싫으면 본인부터 남편을 챙겨요.
베플00|2025.11.17 23:54
둘째사위가 돈을더잘버나봐요
베플ㅇㅇ|2025.11.18 00:15
무슨 지붕을 새로 해 올리랬어, 담벼락을 새로 지어 대랬어.. 그까짓 설거지 네 남편이 좀 하면 어쩐다고요? 그렇게 귀한 남편 운전은 어떻게 시킴? 직접해요~~
베플ㅇㅇ|2025.11.18 14:15
너가해. 넌 뭐 운전도안해 설거지도안해 하는거 암것도없으면서 승질만 내고잇냐 ㅋㅋㅋ
베플ㅇㅇ|2025.11.18 09:05
그 대접을 받아도 더 챙기니까 하녀취급이죠. 남편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저런 장모한테 돈쓰고 신경쓰고? 엄마보다 쓰니한테 더 짜증나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