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DB, 윤석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근황을 전했다.
후배 개그맨 윤석주는 11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김수용과 나눈 카톡메시지를 공유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윤석주는 "형님 괜찮으신거죠? 걱정되네요"라고 보냈고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어. 죽었다 살아남"이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조의금 굳었다 아싸.."라는 윤석주의 말에 "(아)까비"라고 반응을 보이기도.
이에 윤석주는 "개그맨 김수용 선배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서 카톡을 드렸다. 개그맨이란, 몸은 아파도 마음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업계의 묘한 힘… 오늘도 느낀다. 수용 선배, 얼른 회복하시길"이라는 글을 덧붙여 쾌유를 빌었다.
앞서 김수용은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김수용 씨는 지난 13일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