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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남편 악플에 소신 발언…"완벽한 사람 없어" [RE:스타]

쓰니 |2025.11.18 17:55
조회 23 |추천 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농구선수 남편 정창영을 향해 쏟아진 악성 댓글에 직접 목소리를 냈다.
정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농구공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모든 일을 완벽히 하는 사람은 없다"며 운을 뗐다. 그는 "오늘 경기로 인해 안 좋은 얘기 많이 보내시는데 매 경기마다 모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아는 "실수는 이긴 팀도 진 팀도 모두에게 있을 수 있고 그 경험이 쌓여서 더 많은 걸 배우고 고치려 하고 더 성장해 가는 거"라며 "그러니까 너무 안 좋은 말보다는 그냥 다음 경기를 더 기다리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지금 누구보다 속상한 건 선수들 본인일 것"이라면서 "농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모든 농구선수분들을 위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아 남편 정창영은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소속으로, 최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0 어시스트를 달성했음에도 팀은 연장전 끝에 83 대 85로 아쉽게 패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디바(Diva)', '너 때문에', '뱅!(Bang!)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도 개인 채널 '쩡더우먼 정아'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쇼핑몰 CEO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8년 5살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2021년에는 딸 정채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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