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의 톡에 결제를 멈췄다.
11월 18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뚜벅맘이 본 벤츠 vs 벤틀리. 3040 여자 차 추천, 수입차 하차감 비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 대해 황보라는 "여러분 저 요즘 고민 있어요. 우인이 낳구 차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는데 하필 제 드림카가 벤틀리라서 지금 마음이 아주 난리예요"라고 알렸다. 그는 "결국 매장 가서 시승까지 해봤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에 자꾸만 아른아른. 근데 현실적으론 벤츠가 너무 안정적이라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는데요.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라며 차알못 오덕맘의 찐 후기 공개할게요"라고 알렸다.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영상에서 황보라는 벤틀리가 자신의 오랜 드림카라고 하면서 매장을 찾았다. 시승 중 황보라는 "얼마 벌어야 이걸 탈 수 있나"라고 묻더니, 한 달에 1억 벌어야 살 수 있다는 말에 "못 사겠다"며 급 우울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이어 황보라는 벤츠 매장도 방문했다. 그는 지바겐을 사고 싶었다 말하며 "차값이 1억 7천인데 중고가 더 비싸다. 태어나서 차가 값이 올라가는 건 처음 본다. 재테크로도 괜찮다"라고 했지만, 출고까지 3년이 걸린다는 말에 망설였다.
이후 황보라는 "벤틀리 한 번 타보고 싶다. 결정했다. 포인트는 바로 하차감이다. 로망이 있는 거다 안 타봤으니까"라고 하더니 남편에게 보냈다. 남편은 "벤틀리 계약하려는데 계약금이 3천 만원, 차 인수할 때 돈 마저 못 내면 계약금 날아간다"라는 말에 "잘 나가네, 알아서 해"라고 반응했다. 황보라는 더 잘 벌어 사겠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