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와 이런 반응이 나올거라곤 몰랐는데... 주작이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배경을 자세히 쓰지 않아서 그렇다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경기북부입니다 아이들은 각 37개월 21개월이에요 22년생,24년생 둘다 어린이집 다니고 있구요 댓글에 아직 젖도 못때었다 하는데 저는 모유수유를 안해서 12개월때 분유 다 땠습니다 알기론 모유수유 하시는 분들은 좀 오랫동안 모유 물리는걸 주변에서 보았어요 젖병 못땐 아기들도 몇 보았지만 저희 아이들은 둘다 돌때 젖병, 분유 다 땠습니다 만났던 엄마들은 첫째아이 임신때 동네 단톡방에서 알게된 엄마들이고 워킹맘이신분이 저한테 물었던거에요 그날 모임은 이제 첫째 유치원 보내야 하기때문에 엄마들이 같이 시간 맞춰서 유치원입학설명회 때문에 모였던거였고(주말에 입학설명회 하는곳도 있고 주말에 못간 사람은 평일에도 소수인원 입학설명회는 가능합니다 주말에 다른곳 입학설명회와 겹치면 그 중 한곳은 평일에 가기도 해요) 다른어린이집과 비슷하게 어린이집에서 1학기, 2학기 시점에 상담전화를 합니다 방문으로도 하고 전화로도 하고 둘중 하나 선택해서 합니다 그리고 남편 직종변경에 초기투자금액은 총 1억3천 들었어요 대형 화물차 운전직으로 옮겨서 한달 벌이 1800정도 벌어와요 기름값,톨비,차보험 빼면 실수익 1300~1400정도입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생활이 가능한거구요 초기투자비용은 친정에서 도와주셔서 차값으론 할부가 나가지 않고 있어요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을까 싶습니다
결혼 5년차 남편 외벌이로 4살2살 아이들 키구고 있어요 처음엔 넉넉한건 아니였지만 허니문으로 아이가 생겼고 임신 이벤트가 너무 많아 병원 입퇴원을 반복해 저는 퇴사했고 그 이후로 쭉 외벌이였어요
그러다 올초 남편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했고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간 만큼 돈도 많이 벌고 그만큼 들어가는 돈도 있긴하지만 나름 넉넉하게 살게 되더라구요 놀거 놀고 먹을거 먹고 저축할거 하고 하는데도 돈이 남는 생활에 늘 남편한테 고마워 하고 있어요
다만 이런말을 어디가서 한적없어요 남편이 이직했느니 뭐 이런 쓸데 없는말 한적 없는데 언제한번 동네 아이엄마들 만나서 밥을 먹은적이 있어요 그때 나온 말이 저에게 “00이 엄마는 일 안한지 오래 아니에요? 일 해야 할때 된거 아닌가?“ 라고 하길래 제가 ”아휴 그러게요 경단녀라 어디서 찾아주려나 싶어요 가능하다면 카페 알바라도 하고싶네요ㅎㅎ“ 하며 말했어요 그랬더니 세상 물정 모른다고 알바로 가계가 돌아가냐며 00아빠 많이 힘들겠어요~~ 뭐 여행가는거만 해도 엄청 많이가고 좋은곳만 가잖아요 다 비싼곳만 가던데~~~? 난 돈아깝더라 차라리 그돈으로 우리남편 좋은거 사주지 그렇게 노는거에 비싼돈 안써^^” 라며 말하길래 비꼬는 말투, 표정등 묘하게 돌려까는 말 등등 기분나빠서 ”남편 능력이 좋아요 다 00아빠 덕분이죠 그래서 이번엔 날추워지니 따뜻한 곳으로 여행가요~^^ 저 곧있음 아이 상담 전화 올 시간이라 먼저 일어날게요~~“ 라고 하고 나왔더니 친하게 지내던 동생 한명이 톡으로 언니 난리났다면서 아줌마들 언니 물어뜯고 난리라고 하길래 그러라고 그렇게 말한거야 라고 답해주고 말았어요
단 한번도 어디가서 돈많다고 자랑한적 없고 자랑할정조로 많지도 않아요 그냥 sns에 우리가족 여행가서 찍은 사진, 추억, 그런거 사진 올린게 다고 뭐 좋은 호텔이런곳 태그 한적도 없어요... 숙소사진을 찍어올리는둥 그런것도 없고 딱 아이들 남편 저 사람 나온 사진만 올렸는데 그게 그렇게 아니꼽고 재수없나요 물어뜯고 헐뜯고 너무 짜증나서 동네
엄마들 다 친구 끊어버렸는데 또 어떤 말들로 사람 욕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