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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처녀귀신 콘셉트 택한 이유 “재미있을 거 같아서”(컬투쇼)

쓰니 |2025.11.19 15:55
조회 19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처녀귀신 콘셉트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선미, 홍윤화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선미가 MZ 귀신 콘셉트로 컴백했다며 방청객들에게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다. 선미는 놀이공원이 배경인 뮤직비디오를 두고 "49제잖나. 48일째에 이승을 떠나기 싫어서 놀이공원에서 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귀신으로 컴백할 생각을 했냐는 질문엔 "노래 제목이 '시니컬(CYNICAL)'이잖나. 냉소적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처녀귀신 하면 보통 억울한 죽음, 한이 가득한 게 떠오르잖나. 제일 냉소적인 캐릭터가 '왜 이렇게 시니컬해? 웃어'라고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처녀귀신이 됐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13곡의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는 선미에 "콘셉트도 본인이 생각한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고 긍정한 선미는 곡을 전부 쓰는데 약 1년 반이 걸린 사실을 전했다. 써놓은 곡이 있긴 했지만 나누고 싶은 지금의 감정과 다소 달라 전부 새로 쓰는 걸 택했다고.

김태균이 타이틀곡을 고르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짐작하자 선미는 "의외로 쉬웠다. '난 타이틀곡 이걸로 할 거야'라고 생각하고 제목을 먼저 생각했다. 나오고 '이건 타이틀로 해야 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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