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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원더걸스 합류 위해 베이스 배워, 박진영은 보컬 맡으랬는데”(컬투쇼)

쓰니 |2025.11.19 15:56
조회 19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합류를 위해 베이스를 자발적으로 배운 사실을 밝혔다.

11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선미, 홍윤화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웬만한 악기는 다 연주할 수 있냐는 질문에 "전 베이스 연주를 원더걸스 밴드 활동할 때 배워서 조금 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번 앨번 7번 트랙에도 직접 연주한 베이스 연주곡을 넣었다고.

선미는 해당 음원이 스튜디오에 흘러나오자 "제가 잘 치는 베이스가 아니고 너무 서툴고 투박하다"며 부끄러워하곤 "못하는 베이스인데 그냥 저희 팬분들이 제가 베이스 치는 모습 자체를 좋아해주셔서 연습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이 원더걸스 시절 다루는 악기는 누가 정했냐고 묻자 선미는 "본인들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남은 악기가 베이스더라. 유빈 언니는 드림을 먼저 시작했고 혜림이가 기타를 잡았고 예은 언니는 원래 건반을 쳐서 남은 악기가 베이스밖에 없었다. 사실 이랬다. 박진영 PD님이 '선미야 악기 연습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다같이 모이느 장면을 보여주자'고. 제가 원더걸스 합류를 다시 하기 전이었다. 저는 중간에서 보컬을 하라더라.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멤버들은 다 악기를 치는데. 그래서 '저도 악기 잡겠다'고 해서 지하 합주실에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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