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용대는 8살 연하의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과 1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윤채경 소속사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갑작스런 열애설에 이용대가 출연했던 SBS '미운 우리 새끼'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이용대는 배우 최진혁,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한 3:3 소개팅 자리에 나섰다.
이용대는 한의사 소개팅녀에게 "제가 한 번 갔다 온 것도 알고 계시냐"며 이혼 이력을 언급했다. 그는 "헤어짐이 있고 나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생기지 않냐. 그러면서 좋았던 점도, 잘못했던 부분도 있다. '그런 걸 잘 해보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배드민턴에 실패했을 때보다 이혼했을 때 더 충격이 컸다. 나를 만나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다"며 "너무 나이 들기 전에 재혼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려 한 적도 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결혼에 또 실패할까 고민이 되더라.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이용대는 과거 배우 변수미와 2017년 결혼해 2018년 이혼을 발표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