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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박지현 ‘청룡’ 여우조연상 수상에 “미쳤다”

쓰니 |2025.11.20 13:49
조회 76 |추천 0

 김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고은이 동료 배우 박지현의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에 크게 감격했다.

지난 19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지현의 여우조연상 수상 장면 사진을 올리며 “미쳤다”라는 감탄사를 적어 올렸다.

김고은은 이날 행사 대기실 모니터를 찍어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전년도 여우주연상 수상자였던 김고은은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고, 박지현 수상 당시 무대 뒤 대기실에 머물고 있었다.

이날 박지현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히든페이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박지현은 “정말 받을 줄 몰랐다. 상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타보니까 욕심이 생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고은과 박지현의 인연은 특별하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어,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우정과 애증을 오가는 친구사이로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작품 이후에도 서로를 챙기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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