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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저작권료 외제차 1대’ 다듀 최자 “효자곡=죽일 놈, 14년간 연금 노릇”(컬투쇼)

쓰니 |2025.11.20 16:48
조회 40 |추천 0

 개코, 최자, 신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저작권료 효자곡으로 '죽일 놈'을 꼽았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다이나믹듀오, 신스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최근 최자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다이나믹 듀오 저작권료 효자곡으로 'XXX'를 꼽으며 "그 노래가 저를 살렸다. 지금도 노래방 힙합 차트 1등"이라고 했는데 그 제목을 맞히라고. 이후 '네 이 놈', '고얀 놈', '죽인 놈' 등 유쾌한 제목들이 문자로 왔다.

정답은 2009년 발매된 '죽일 놈'이었다. '죽일 놈'이 노래방 차트에서 무려 14년간 1위를 했다는 설명에 곽범은 "노래방 음원 수익이 꽤 된다고 들었다"며 "이게 다 누구 주머니로 들어간 거냐"고 물었다.

개코는 "저희 주머니로 들어왔을 것. 자세히는 모른다"고 밝혔고 최자는 "사실 가수가 히트곡을 내면 그때 저작권료가 확 올라갔다가 싹 빠진다. '죽일 놈'이 있어 사는 것 같다.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며 "연금 같은 거구나"라는 김태균의 비유에 그렇다고 긍정했다.

한편 최자는 지난 3월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해 저작권료를 묻자 "한 달에 가장 저작권료 많았을 때가 외제차 한 대 정도였다. 엄청 많이 나온 달이 있고, 어떤 달은 적게 들어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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