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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개코도 놀란 신스 기세 목격담 “해병대 장병들이 기에 눌려”(컬투쇼)

쓰니 |2025.11.20 16:48
조회 50 |추천 0

 개코, 최자, 신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래퍼 신스의 기세 목격담을 전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다이나믹듀오, 신스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코는 신스와 친해진 것에 대해 "'쇼미더머니10' 때 전 프로듀서로 나왔고 (신스는) 저희 팀이었다. 같이 음악을 6개월 정도 매일 합숙하듯이 했다"며 이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당시 신스를 팀원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그는 "랩도 랩인데 기세가 (좋더라). 랩도 너무 잘하고 앨범도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눈빛이 바로 앞에서 심사 봤을 때 뚫고 나오는 에너지에 '이 친구 무조건 뭐가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곽범은 본인이 느낀 신스의 기세도 전했다. "해병대 행사에서 제가 사회를 봤는데 초대 가수로 오셨다. 해병대 장병들이 기에 눌렸더라. 그 정도로 기백이 무섭다"고. 개코가 "귀신같이 랩을 하는데 해병대가 못 잡은 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곽범은 "진 거다. 다음날 훈련 심하게 들어갔을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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