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일전만해도
그렇게 보고싶던 너였는데..
며칠전에 마음 비울려고 맘먹고..
널 보았을때 신기하게 편했던이후부터
여자가 아닌 동생처럼 볼려고
할때부터..
이젠 너가 잘생각이 안나
일이 바쁜것도 있었지만
예전같이 그렇게 보고싶진않아..
괴짜야..
만일...
막상..
내가 살빼지구 ..
관리하고..
다른여자 만나게되면..
정말 너한테 아무것도 아닐까..
너밖에 모르던..
딴여자들은 아프던 말던 신경1도안쓰던 내가
너가 몸아플까 걱정되고 신경쓰이던 내가..
이젠 너 말고 딴 여자를 만나게 되면..
넌 아주 조금도 신경 안쓰일까..
조금은 신경 쓰이지않을까..
택도 없는 얘기일까...
있지..
문득 넌 어떨지 궁금해
알수는 없는데..
정말 난 신경조차 쓰이지않는 사람인지
아니면 조금은 ..
내가 딴여자 만나는게 신경쓰일지..
아무것도 알수가 없어서..
문득 궁금해..
괴짜야..
맘 비워내곤 있지만
그래두..
아직 딴여저들보단 너일거야..
근데 점점 비워지겠지..
완전 동생처럼..
있지..
꽤 즐겁기도 했고,
꽤 방황도 했었어
괴짜라고
놀려서미안해..
사실 나같은건 비비지도 못할만큼
무지 이뻐..
괴짜가족 닮았다고..
놀린건 미안해..
이뻐서 할수있는 장난이었어..
다음에 우리보게 되면
어떤모습일까......
너랑난 어떤 표정을 하고있을까..
우린 어떤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