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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진심 오늘 개쪽팔리는 일 있었음

ㅇㅇ |2025.11.21 21:07
조회 66 |추천 0
친구랑 찜질방을 갔단 말임. 내가 먹을 거 사서 자리로 오는데

친구는 자리에 안 있고 토굴방에 엎드려서 자고 있던거임

장난 칠려고 발목 깔고 앉아서 못 움직이게 해놓고 발바닥을 간지럽혔음

손 갖다대자마자 꺄악 거리면서 웃고 자지러지는데 한 2초 무렵 지났을 때 뭔가 이상한 감이 드는 거임

뭔가 내 친구 목소리가 아닌 것 같아서 뒤 돌아봤더니 모르는 여자분이 어리둥절한 채로 나 쳐다보고 있었음ㅠ 하...

진짜 당황해서 사과 겁나 박고 바로 도망쳐서 통나무 뒤로 숨었음

알고보니 친구는 화장실 가있었더라

토굴방 여자분 진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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