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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다니는 김부장

쓰니 |2025.11.23 13:00
조회 10,103 |추천 24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드라마가 정말 잼있으면서도
씁쓸하다

좌천을 당해본 나로써
공감도 되고.;

드라마를 보면서 몇가지 공감 되지
못한부분을 적어보면...

1.좌천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
-발령낼때 이렇게 가깝게 내지 않는다
정말 다닐수 없는곳으로 보낸다
서울-부산 부산-서울 뭐 이런식??

2. 숙소를 주지 않는다
-숙소를 주지 않고 알아서
구하라고 한다..
회사를 그만두라고 보내는거니
숙소는 알아서..

좌천 되어서 다닌지도 어언..5년째
좋은날이 오겠지.;

직장인분들 저 보면서 위안 받으시고
모두 화이팅 하세요!!

추천수24
반대수12
베플나그네|2025.11.24 16:35
대기업 다니고 짤린 거 아니고 좌천만 당한 거는 그래도 천국이지 않나요? 월급도 나오고 퇴직금도 보장이 되는데. 배부른 소리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에서 대기업 다니고 부장까지 목숨 달고 다닌 것만으로 그리고 자가? 중산층에서도 상급입니다. 중기 다닌 사람들이 훨씬 더 많고 대기업에서 부장까지 가기도 전에 정리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대기업 부장에 자가가 아픈 소리 하니까 배부른 소리 하는 걸로 밖에 들리지 않아요.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습니다. 대기업 부장에 자가까지 있으면 차분히 퇴직 후 일할 거리 찾아서 할 수 있는 자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중기는 그런 자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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