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안이 '친애하는 X'의 출연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 이서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서안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출연진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서안은 SNS에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친애하는X' 팀들 #수고하셨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안은 회식 자리로 보이는 장소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이서안이 '친애하는 X'의 출연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 이서안 인스타그램특히 백아진 역을 맡은 김유정과는 얼굴을 맞대고 브이 포즈를 취한 셀카를 남기며 극 중 모녀 관계를 넘어선 현실 케미를 드러냈다. 또 김지훈, 정우, 배수빈 등 주·조연 배우들과 함께한 단체 컷도 공개돼 촬영장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보게 했다.
이어 그는 "지금 바로 티빙에서 정주행 해주세요. 인간적으로 너무 재밌음... 하… 못 기다려…"라며 작품 시청을 독려하며 팬심 가득한 소감을 덧붙였다.
배우 이서안이 '친애하는 X'의 출연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 이서안 인스타그램'친애하는 X' 1~4회에서는 국내 최정상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과거 서사가 집중적으로 그려졌다. 어린 시절 백아진은 술과 도박에 빠진 부모의 폭력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특히 아버지 백선규(배수빈)의 폭력으로 인해 어머니 임선예(이서안)가 목숨을 잃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며, 이 트라우마는 성인이 된 백아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사건으로 작용한다.
2009년 씨야로 데뷔한 이서안은 이후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등으로 활동하며 아이돌 경력을 쌓았다. 2012년 파이브돌스 해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