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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故 이순재 별세에 애도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쓰니 |2025.11.25 13:25
조회 19 |추천 0

 하리수, 고 이순재/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하리수가 고(故) 이순재를 애도했다.

25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이순재 선배님, 그동안 정말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순재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1월 열린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든 채 미소 짓는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셨던 모습은 모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깊은 연기와 따뜻한 미소, 그리고 배우로서의 진정성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며 "하늘에서도 편안히 쉬세요. 고인이신 선배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순재는 25일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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