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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시경 마음 사로잡은 '만약에 우리' 문가영·구교환, 오늘(26일) 만난다

쓰니 |2025.11.26 10:25
조회 206 |추천 0
문가영·구교환, 성시경 유튜브 채널 동반 출격

 문가영, 구교환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문가영과 구교환이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동반 출격한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문가영과 구교환은 이날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촬영에 임한다. 성시경은 출연자의 신작을 직접 감상한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출연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도 두 사람이 주연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먼저 살핀 뒤 두 배우의 연기에 매료돼 섭외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성시경 유튜브 채널은 2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문가영과 구교환이 주연한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정백연·주동우 주연의 멜로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 연인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몇 년 후 우연히 재회하면서 지난 시간을 되짚는 과정을 그린다. 원작의 폭넓은 공감대에 더해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두 배우의 캐스팅이 알려지면서 제작 초기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았다.

문가영은 작품에서 생활력 강하고 감정에 솔직한 정원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로맨스퀸다운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드라마로 얼굴을 비춰온 문가영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이다. 드라마 '서초동' 이후 광고·행사 스케줄이 쏟아진 가운데 올 연말에는 첫 스크린 주연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교환 역시 충무로 대세로 떠오르며 '다작왕' 타이틀을 굳혔다. '부활남' '폭설' '왕을 찾아서' 등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로 스크린 행보를 이어간다. 액션·로맨스·스릴러·SF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얼굴을 바꾼 그의 활약은 올해 한국 상업영화계에서 사실상 독보적 수준이다.

두 사람의 성시경 유튜브 출연은 영화 개봉을 앞둔 시점에서 작품의 감성과 배우들의 온도차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오는 12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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