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암 투병 고백 응원’ 이솔이 “남은 삶의 반 깊은 생각, 다시 행복에 기인할테니”

쓰니 |2025.11.26 12:31
조회 18 |추천 0

 이솔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삶을 마주하는 자신의 태도를 이야기했다.

이솔이는 11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솔이는 "요즘 행복한 포인트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솔이는 "사실 난 요즘 매일 자주 행복한데 대체로 불안정해. 근데 그게 불행하단 건 아니냐. 그냥 삶이 원채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란 걸 받아들이고 있어. 아마 내 나이 즈음이 그런가봐. 삶의 반을 살았다 생각하니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이제 좀 더 굵직한 방향성을 가지고 일관된 목적을 지니고 살고 싶어서 더 생각이 많은지도. 그것도 다시 행복에 기인할테니 걱정할 일은 아니야. 그래서 난 요즘 쉴 때는 사색하러 가곤 해. 조용한 곳으로"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솔이는 긍정적인 삶 속 힘든 순간을 묻자 "앉아서 인생사를 설명하고 있노라면 10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삶이 그다지 안정적이지만은 않았는데. 나는 이미 벌어진 일은 받아들이고 어떻게 헤쳐나갈까를 더 고민하는 사람이라. 회복탄력성이 좋은 거 같아. 그게 긍정으로 보일 때가 있나봐"라고 했다.

그는 "때로 너무 힘들 때 몸도 마음도 컨트롤이 안 돼서 답답하고 생각이 꼬리를 물 때는 기도하고 심호흡하고 자고 이런 단순한 것들이 의지할 수 있는 정부야. 그치만 효과가 참 좋지. 나름의 방법이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후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