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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초호화 도시락 서포트한 팬에 어깨 으쓱 “코쿤 쇠수저 반납해야 하냐고”(정희)

쓰니 |2025.11.26 13:57
조회 56 |추천 0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초호화 도시락을 서포트해준 팬들 덕에 어깨 으쓱한 일화를 전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뜨거운 팬 사랑이 언급되자 "감사하다. 팬 사랑은 뭐로 대체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승기는 김신영이 "윤종신 씨가 '승기 팬클럽 사이즈 보소'라는 글을 올렸더라"며 사진을 보곤 "도시락이 아니고 보온병"이라며 감탄하자 "저희 팬클럽이 대대로 제가 가수, 배우를 다 하다 보니까 서포트 음식에 대해 노하우가 어마어마하다. 다른 배우분들의 팬들이 저희 팬분들에게 자문을 구할 정도"라고 자랑했다.

김신영이 "거의 '흑백요리사' 아니냐"고 하자 그는 "이날 '싱어게인4' 녹화날인데 보온병에 수저가 일회용이 아니라 그냥 쇠 수저를 주신 거다. 단톡방에 코쿤(코드쿤스트)이 '형 이거 씻어서 반납해야 하는 거예요'라고 해서 아니라고 했다"라며 "너무 감사하다. 어깨 뿜뿜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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