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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 오고싶으면오고 오기싫으면 오지말라는 시모

ㅇㅇ |2025.11.26 18:32
조회 92,965 |추천 251

시어머니가 아주버님을 약간 어려운자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집은 한번도 안부르고
저희만 계속 불려서 한달에 두번은 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제 휴일이 사라지는 기분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 남편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그 일로 기분나쁘다고 굳이 불러서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독감이었는데 아픈데도 오라고 하더니,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앞으로 추석, 설날때만오고 제사나 무슨일 있을때는 오고싶으면 오고 오기싫으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저에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 기분만 따지는 사람으로 느껴져서 시모한테 정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파서 집 간다고 그러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앞으로도 시댁에 가기 싫고 정떨어져요.
설날 추석은 왜 굳이 오라고하는지.
앞으로 시댁가서 어떻게 태도를 취할까요??
추천수251
반대수23
베플ㅇㅇ|2025.11.27 03:18
엄마가 혼내라고 독감 걸린 와이프를 지 애미 앞에 데려간 남편놈 진짜 재수털린다
베플ㅇㅇ|2025.11.26 21:04
오지말라고 하면 며느리가 어머님 죄송해요 엉엉 할지 아는거죠. 안 감 됩니다. 사실 안 가면 며느리가 제일 행복해요.
베플ㅇㅇ|2025.11.26 22:06
오지 말라면 네~ 감사합니다~지 뭐. 오지 말란다고 진짜 안 오냐 하면 제가 어머님 속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베플ㅇㅇ|2025.11.26 20:14
오고싶지않으면 오지말라는데 또 갈생각을 해?시모 시집살이 은근히 즐기면서 사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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