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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코 아내 김수미, 배우 데뷔 D-1‥권해효 연출 연극서 연기 첫발(종합)

쓰니 |2025.11.26 22:54
조회 70 |추천 0

 

김수미/사진=김수미 프로필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연기에 도전했다. 연극 무대에 서서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지난 5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수미가 연극 무대에 서서 배우로 나선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리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공연한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레지널드 로즈가 쓴 미국의 법정 드라마로, 지난 1954년에 텔레비전 드라마로 첫 방송됐다. 이듬해 무대 연극으로 각색되었다.

내용으로는 한 소년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그 소년을 범인으로 지목한 상황을 다룬다. 법정 최고형인 사형의 판결까지 남은 절차는 배심원 12명의 만장일치 결정 뿐으로, 개개인의 편향된 생각과 선입견을 보여주며, 도덕성과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다.

해당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워크숍 공연의 일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출은 조윤희와 배우 권해효가 맡았다. 김수미는 극 중 4번 배심원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정식 연극 무대는 아니지만, 김수미가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디는 작품인 만큼, 김수미의 연기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수미는 개인 SNS를 통해 연극 연습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수미는 “저의 1월은 연극 공연 연습으로 가득 차 있었네요”라고 하는가 하면, 연극 연습 중인 현장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연극을 앞둔 소감으로 “지난 두달간 서로 못볼꼴 다보며 견뎌낸 시간들의 빛을 발하길 간절히 바란다. 조윤희 선생님과 권해효 선생님의 연출로 더욱 더 빛을 발하게 될 우리 연극, 곧이다. 여러분의 응원은 저희를 춤추게 한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미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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