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온주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민아(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부부가 된다.
27일 마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이번 주말 국내가 아닌 발리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들만 불러 간소하게 치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민아의 소속사 SM C&C 측은 “결혼 관련 세부사항 확인이 어렵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앞서 두 사람이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시작해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했다. 이후 친밀한 사이로 발전하며 연인이 됐다고. 이로써 민아는 소진에 이어 걸스데이 내 두 번째 품절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