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녀들의 빛난 우정…송혜교, 견제 당한 수지에 깜짝 선물 받았다 “고마워”

쓰니 |2025.11.27 16:46
조회 200 |추천 0

 뉴스엔 DB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깜짝 선물을 보낸 수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1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깜짝 선물 ♡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선물 받은 꽃다발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에게 선물을 보낸 건 다름 아닌 수지였다. 송혜교는 수지의 소셜미디어 ID를 태그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 소셜미디어

송혜교는 '다 이루어질지니' 극본을 쓴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송혜교와의 촬영에 대해 "당시엔 선배님과 친하지 않아서 매우 떨렸다. 지니의 구 여친(여자친구)이라 굉장히 견제하며 찍어야 해서 힘들었지만 영광이었고 촬영 이후에 친해지게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송혜교와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민자 역을 맡는다. 민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인물이다. 억척스럽게 삶을 살아가던 와중에 한국 음악 산업에서 기회를 엿보고 과감하게 몸을 던진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