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권진영이 탈모 고민을 털어놓았다.
권진영은 11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머리 감다가 진짜 기절할 뻔. 하루에만 몇 가닥이 퇴사한 거지? 얘들아…나보다 왜 너희가 먼저 떠나…? 배수구에 단체로 모여 있는 거 보고 순간 '정기모임 있냐?' 싶었다… 머리카락아…어디가니…나 아직 너희 필요하거든…이거…혹시…그 말로만 듣던 탈모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권진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권진영은 배수구에서 주운 머리카락 뭉치를 바라보고 있다. 척 보기엔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권진영이지만 그녀의 표정은 굉장히 심각하다. 권진영은 "스트레스인가. 머리카락 어디가. 위기감"이라고 토로했다.
권진영의 고민을 접한 지인과 누리꾼들은 "맥주효모 먹어보길", "제 머리카락인 줄", "가을엔 다 저 정도 빠집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공감하고 조언했다.
한편 권진영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우비소녀'로 사랑받았다. 권진영은 지난 2016년 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