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였던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
김숙,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8일 뉴스엔에 "김숙, 남창희가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오는 30일 12세 연하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숙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함께 진행 중인 남창희가 사회를 맡아 결혼식 분위기를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숙은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오빠 결혼식은 어떻게든 스케줄을 빼서 축사하러 가겠다”고 약속했으나 축가가 아닌 사회로 의리를 지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