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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숙제 논란' 사과하더니 또 언급…"30만 원하는데" [RE:뷰]

쓰니 |2025.11.28 18:24
조회 77 |추천 0

 



방송인 사유리가 구독자 수 30만 돌파를 앞두고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지난 27일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의 타꼬야끼 남 우에키군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사유리는 12년 만에 찾은 서삼능 보리밥집을 방문하며 그간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너무 춥다. 마음이 춥다. 왜 구독자 수가 30만이 안 되는 거냐"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구독자가) 올라갔다고 하면 또 내려가고 그런다. 숙제 문제가 큰 건가. 숙제만 없었으면 30만 넘어갔으려나"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그는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 하이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유리가 언급한 '숙제'는 지난 3월 채널 'A급 장영란'에서 불거진 논란이다. 당시 사유리는 자녀 교육관에 대해 "한국은 언어 교육에 집중하는 것 같다. 나는 우리 아이가 영어보다 한국어를 제대로 익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집에서는 일본어, 영어 유치원에서는 영어만 사용하니 한국어가 약해질 수 있다"며 자녀의 언어 학습 균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 아이의 숙제를 반대한다고 소신을 밝힌 사유리는 "(유치원 선생님한테) '숙제를 안 하는 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숙제를 내지 마라달라'고 편지를 보냈다. 숙제를 억지로 하면 영어가 싫어진다. 호기심이 떨어지면 안 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영란은 "교육관이 배울 게 너무 많다. 지금 결과적으로 6살인데 언어를 얼마나 잘하냐"라며 감탄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유리는 직접 영상을 올리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내가 봐도 영상이 되게 뻔뻔하게 보였다"며 사과했다. 이어 "유치원 선생님에게 부탁을 드린 거고 허락도 받았다. 다만 유치원의 규칙까지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로 내 잘못에 대해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논란 이후 사유리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숙제송'을 제작하며 논란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영상 속 사유리는 머리에 '숙제'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반복되는 '숙제했니' 멜로디를 신나게 부르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후 방송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솔직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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