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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젊은 나이에…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 오늘 1주기

쓰니 |2025.11.29 13:57
조회 70 |추천 0

 고 박민재. 사진|SNS

배우 박민재가 심정지로 사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고(故) 박민재는 지난해 11월 29일 중국 여행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박민재의 사망 소식은 동생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동생은 고인의 SNS 계정에 “사랑하는 저희 형이 푹 쉬러 떠났다”며 비보를 알렸다.

이어 “최대한 많은 분이 저희 형을 보고 가주셨으면 좋겠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르 혜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재는 사망 이틀 전까지도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한 흔적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소속사 빅타이틀은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며 “고인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관심 정말 감사드린다. 이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지만 빅타이틀의 배우였던 그를 자랑하며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박민재는 2021년 JTBC 드라마 ‘아이돌: 더 쿱’으로 데뷔해 이후 ‘작은 아씨들’,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손가락만 까딱하면’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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