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은채·김충재 인스타그램
배우 정은채(37)와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37)가 열애 중이다.
21일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측은 "김충재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는 말로 두 사람의 열애를 밝혔다.
김충재 소속사 스피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서로 긍정적인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양측 소속사 모두 정은채와 김충재의 열애를 빠르게 공식화했다.

사진 / 정은채·김충재 인스타그램
1986년생 동갑인 정은채와 김충재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열애를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양측은 구체적 시기는 '사생활'이라 공개하진 않은 상황. 다만, 두 사람이 서로의 SNS를 통한 '좋아요'를 누르거나, 지인과 함께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피어나는 감정과 열애를 딱히 숨기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배우와 디자이너로 상이한 두 사람의 공통의 관심사는 미술과 디자인이다. 김충재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정은채는 영국의 명문 패션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 섬유 디자인과를 다니다가 배우의 꿈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진 / 정은채·김충재 인스타그램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 테이블>, <어쩌면 우리 헤어졌는지 모른다>,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손 the guest>, <더 킹 : 영원의 군주>, <파친코>, <안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방영을 앞두고 있는 김태리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로 안방 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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