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충격의 쇼트트랙 500m

ㅇㅇ |2025.11.30 15:11
조회 154 |추천 0
남자 500m 레이스는 초반부터 흐름이 좋지 않았다. 준준결승에서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이 각각 조 5위와 6위로 밀려 탈락했다. 신동민(고려대)은 패자부활전에서 경쟁을 이어가지 못했다. 대표팀은 올 시즌 월드투어 1∼4차 남자 500m에서 단 한 번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부진을 남겼다.

남자 500m에서 그동안 열세를 보였던 한국은 다가오는 올림픽 때 최대 3장이 아닌 2장의 쿼터만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SU는 네 차례 월드투어 중 선수별 최고 성적 3개를 합산해 남녀 500m·1000m에 32장씩, 1500m에 36장을 국가별로 나눈다. 한 국가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쿼터는 종목별 3장이다. 월드투어 3차 대회까지 순위에서 황대헌이 23위, 임종언이 29위에 자리할 뿐 나머지 선수들은 32위권 밖에 있다.

ISU는 다음 달 12일 각 국가연맹에 최종 예선 순위와 출전권 확보 현황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전 올림픽에서도 남자 스프린트 종목에서 종종 쿼터를 놓쳤다. 2014 소치 대회 때 남자 500m와 1000m에서 한 장씩 확보하지 못했다. 2018 평창에서는 전 종목 최대 쿼터를 모두 확보했으나 2022 베이징에서는 남녀 500m에서 각각 한 장씩만 가져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