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사문 백분위
25수능 95 95
26수능 100 98
둘 다 현장응시고 현역 때 문과로 갈 수 있는 두번째로 조은 대학 와서 반수로 올해 학교 옮긴다
사탐런으로 ㅈ댄 수능판 라스트댄스 응시하는 판녀들에게 나름 고인물로서 팁 푼다 가볍게 읽어보샘♡ 가독성은안좋음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 건
사탐은ㅈ밥이지ㅋㅋ
라는 마인드를 제발로 버려야함
본인 현역때 난 통합과학 중딩과학 다 ㅈ밥이엇는데 사탐쯤이야 1 못받는 건 ㅂㅅ아님? 하루 1시간이상 하면 담요단아님?ㅇㅈㄹ로를 떨어버리면서 공부 ㅈㄴ 안하다가 6모때 업보빔맞고 진지하게 성찰의 시간을 가짐. 허세 좀 내려놓고 내가 그깟 사탐하나도 못하는ㅅㄲ다라고 인정을 한 게 내 사탐인생의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엿음
반수 땐 거의 사탐만 하루에 대여섯시간 쏟은 시기도 있옸을 정도로 정말 사탐 열심히 했다..
일단 생윤
현역때 얘긴 안 읽어도 됨
어떻게해서 ㅈ망하게됏냐를 100줄로 설명해놓은것뿐임
밑에 좀 많이 내리면 반수때 얘기 나옴
현역땐 말햇다시피 사탐 1시간이상하면 gay라는 ㅈ같은 가오가 있옸오서 초반엔 공부 진짜 대충함 겨울방학~3월 임정환 림잇 강의보고 복습도 제대로 안 하고 걍 그 노트?만 겨우 외우는 수준 특히 분배정의 형벌론 들어가서부턴 거의 유기 수준으로 강의보는 것도 미루고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 남은 상태엿음ㅇㅇ 그래도 대충 아는 걸로 찍어맞추니 교육청은 다 1나오길래 여윽시사탐개꿀통!ㅎㅎ이러면서 4~5월:처놀고 6모 3등급받음
뭔가 ㅈ됨을 느껴서 여름방학 때 현돌 기시감+임정환 임팩트로 하루에 생윤만 두세시간씩 벌크업함 기시감이 해설지가 ㅈㄴ 두꺼운데 걍 쉬운 정답률 8-90짜리 문제여도 선지 하나하나 완벽히 설명하지 못 할 정도면 해설지 다 읽고 해설지에서 몰랐던부분 새로운 원전같은 거 모아서 노트에 적음ㅇㅇ 시간이 ㅈㄴ,ㅈㄴ,ㅈㄴ 오래걸려서 굉장히 현타가 왔음
한 60%정도 이짓거릴 하고 나니 9모엿고 9모땐 1이 떴지만 뭔가 붕 뜨는 느낌ㅇㅇ
이 작업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9모끝나고 걍 때려침
그러고 현돌 킬쿼모, 6모 분석서로 똑같이 선지 하나하나 해설지보고 노트에 단권화 함
여기서 문제가 있엇던 거 같음. 주요 킬러단원 6개인가 잇잖음? 그부분만 계속 파다 보니까 핵심부분 지엽적인부분 구분도 못 하게 되고 막상 중요한 기출이나 ebs, 주요 원전 같은 건 학습이 부족했음 그러니 9모때 국밥원전이 나와도 낯설고 선지나 제시문같은 게 붕 뜨는 느낌이 들었던 거
수능 직전엔 현돌모 풀고 당연하게도 현돌교재만 주구장창 분석한 나새끼는 현돌모 죄다 1등급에 자신감을 갖고
수능장에 감 당연히 문제가 발생함
일단 제시문부터가 막힘. 주요 6개단원만 생윤인줄 알았던 나는 애석하게도 비문학 독해형 문제는 제시문에서 답을 찾아야한다는 훈련을 전혀 안 했던 것임.. 예를들어 3번같은 거 아리스토텔레스인지 몰라도 걍 제시문 보고 풀 수 잇는 건데 무조건 내가 공부한 범위로 한정하려고 함 엥?이사람누구지?플라톤인가?아닌거같은데..근데 플라톤말고 여기서 나올 사람이 잇긔?아씨 발좇됏다 플라톤이라고 치자
그 외에 주요 단원에서도 틀림. 반수 때 다시 보니까 뭔 함정에 걸린 것도 아니고 걍 개념부족이엇더라 어이가x
이런식으로돼서 현역수능은 ㅈ말앗다..
여기서부터가진짜임
반수 시작하고 나서 현역 때 뭐가 문제엿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걍. 거창하게 이런저런 공부법 고안하고 커리타고 기출문제집 종류별로 n제 여러개 사고 개념도 모르면서 실모뺑이치고
ㅇㅈㄹ을 떨면서 정신없이 공부햇기 때문에 정작 핵심인 기출. ebs. 원전. 당해평가원을 ㅈ무시햇다는 게 문제엿음
그래서 반수 전반적인 테마가 간소하게 필요한 것만 하자 엿음
8월부터 했는데 수특 보면서 간단히 개념복기하고 그래도 작수 백분위95면 나름 유베라고 생각해서 기출 건너뛰고 바로 김종익 잘잘잘 들어갓다ㅇㅇ 김종익 지엽적이니 뭐니 해서 현역땐 거들떠도 안 봣는데 대학 동기한테 조언받고 걍 한번 들어봄
근데 ㅈㄴ 좋앗음 지엽적인 건 당연한 게 얘가 심화커리라서ㅇㅇ 일단 초반엔 뭔 말인지 몰라도 강의부터 들음
강의 반정도 듣고 9모치니까 또 3등급 ㅆ1발
9모 끝나고 강의부터 1회독 하고 뭔말인지 몰라도 일단 저사람이 나보단 생윤 잘하겟지 하는 마인드로 걍 책에 다 적어놓음
그러고 2회독할 때 원전 글자 하나하나 다 씹어먹는 느김으로 꼼꼼히 읽고 이해안되는 부분 무조건 Q&A게시판에 질문함 그러고 원전 빈칸 뚫어놓은 부분 잇는데 거기 기화펜으로 채우면서 외움
전범위 2화독은 하고 주요단원은 그냥 생각날때마다 계속 똑갗은 방식으로 회독함 기화팬으로ㅇㅇ 그랴서 책 ㅈㄴ 너덜너덜함 그러고 아 이제 이 책 이 단원에서 내가 모르는 글자는 없다 싶을 때 그 단원 n제랑 수특수완 풀고 모르는 선지 현역때처럼 따로 노트에 안 적고 걍 바로 잘잘잘 교재에 단권화함
이런식으로 걍 유동적으로 꼴릴때마다 바로바로 공부해줫음 한권으로ㅇㅇ 이렇게해서 대충 아 난 이제 경지에 올랏다 싶엇을 때가 수능 한 1주일 전? 좀 촉박햇음
여튼 10월 중순쯤부터 김종익쌤 실모랑 시대인재 전국서바 사서 풀엇음
그리고 26수능 스무스하게 다맞음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수능 시험지 안에서도 딱히 모르는 글자는 없엇고 원전도 걍 딱보면 누군지 확실하게 아는 수준
두 번 수능 보면서 느낀 게
1. adhd마냥 정신사납게 이거햇다 저거햇다 하지 말고 걍 한 책을 n회독하면서 씹어먹는 게 낫다
난 개념 유베라 심화교재 하나만 햇지만 노베들은 개념1권 심화1권 각 3회독 이상 하면 좋을듯? 기출문제집은 걍 양치기용으로 대충 사서 풀고 버리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만 유빈이의 도움을 받아라(난안씀) 좀 헷갈리는 거 잇으면 굳이 책 더 안 사도 유튜브나 네이버에 쳐서 알아보셈 아니면 인강쌤 큐엔에이에 질문ㄱ
2. 걍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게 답이다
단기간에 사탐 올리는법? 단기간에 하루에 여섯시간씩 하면 됨
특히 윤리과목은 꼼수없는듯
3등급 정도가 목표라면 공부 안 해도 됨 사실
근데 그렇지 않은 이상
공부시간 다다익선
아 그리고 소거법
공부할 땐 웬만하몈 쓰지 마셈
본인 현역 때 소거법으로 신나게1등급받고 내가 생윤황인줄 알앗다가 막상 6모깡 햇을 때 실력 드러남
그리고 그거 하면 실력도 안 늚
난 반수 땐 일부러 ㄱ, ㄱㄷ, ㄱㄴㄷ 이런 거면 답 가리고 선지 추출 먼저 한 후에 답이랑 비교해봄
물론 실전에선 소거법 써야하는 상황이 분명히 옴
공부 똑바로 되어잇으면 소거법쓰면 웬만허면 맞음
그러니까 공부할 땐 소거법 쓰지 말고 똑바로 하셈
생윤너무기네ㅠㅈㅅ
사문 간단하게 말하자면
걍 윤성훈 명불허전 빼고 풀커리탐
이거말곤없는듯
현역때도 반수때도
그저윤성훈선생님goat
현역 ㅈ밥시절땐 걍 강의듣고
복습하고 쌤이 시키는거 하고
하면 됨 시기맞춰서 강의 복습 기출 성실히하고
하면됨
엠스킬 십지선다 적중예감 뭐 하나 명강 아닌 게 없다
강의 어렵지도 않고 걍 이름부터가 “사회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음
ㅈㅅ.. 딱히 공부법이랄게없긔
아 대신 사문은 말한것처럼 개념은 걍 개나소나 이해ㄱㄴ근데 얘는 시험지 운영이랑 문제풀이가 ㅈㄴ 중요함
요즘은 개념문제를 ㅈ같이 뭔 아이큐테스트 퀴즈퍼즐마냥 내는게 트렌드인데 이런 거 10지선다 듣고 적중예감 풀면 해결됨
나는 적중예감 한 회차 풀 때마다 강의 풀로 듣고 틀린문제, 헷갈리는 문제, 아이디어 좋은 문제 잘라서 노트에 모아놓고 꼴릴때마다 봄
도표도 ㅅㅈㅎ 별로 안 아려움 나 수학 ㅈㄴ못하고 사칙연산못해서 도표 틀린 적도 개많은데
겁을 먹지를 마셈 기본 원리만 따지자면 초딩도 이해할 수 잇음 근데 너무 겁을 먹어서 그럼
윤성훈 엠스킬 들으면 해결된다 ㅇㅇ
반수 땐 불명speed랑 10지선다 적중예감만 들음
그리고 실모 ㅈㄴ많이풀음 반수때만 10월에 풀기 시적해서 거진 40개는 푼듯 적중예감+전국서바+사만다 풀음
사문은 실모가 ㅈㄴ ㅈㄴ ㅈㄴ ㅈㄴ중요하다고 생각함
종류를 다양하게 못 풀어본 게 아쉬움
강k나 적생모 등등 다른 좋은 사문 실모도 많으니까 많이들풀어보셈
참고로 윤성훈쌤조교아니고(시켜줘ㅠㅠ)광고아니고(당연함) ㄹㅇ로 윤성훈선생님이 고트라서 2년동안 사문꿀빤수험생임
ㅈㄴ기네
다읽은사람이 잇는지 모르겠노
누군가에겐 도움이 됏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