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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김병우 감독→이장우조혜원, 신혼여행 미루고 ‘본업’ 집중 [종합]

쓰니 |2025.12.01 10:02
조회 15 |추천 0

 ▲ 뉴스엔 DB 함은정, 김병우 감독, 이장우, 김종국



[뉴스엔 강민경 기자] '결혼'으로 새 출발을 알린 스타들이 신혼여행을 미루고 본업에 집중한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11월 3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8세 연상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함은정은 결혼을 직접 발표하며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직접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함은정은 이선희의 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열창했다. 부부가 된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이지만,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미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엔 DB 김지민, 김준호

함은정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다.

함은정은 '첫 번째 남자'에서 1인 2역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김병우 감독 역시 넷플릭스 12월 19일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공교롭게도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결혼과 동시에 작품 공개를 앞뒀다. 이는 결혼식을 올린 직후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본업에 집중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 뉴스엔 DB 김종민

앞서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 이장우 조혜원 부부도 신혼여행을 미뤘다. 이장우와 조혜원도 정해진 스케줄이 있어 신혼여행을 내년 상반기로 미뤘다는 후문이다. 이장우는 결혼식 직후 부산으로 향해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는 한 요식업 브랜드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이장우 호두과자'를 홍보해왔다. 이장우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 브랜드 4호점에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함은정과 같은 날 결혼한 코미디언 윤정수도 신혼여행을 포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숙의 채널에 출연한 윤정수의 아내 원자현은 "(윤정수의) 라디오에 저희 생활이 달려 있다. 유일한 고정. 신혼여행을 포기하더라도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결혼한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도 결혼식 후 약 한 달여가 지난 뒤 프랑스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어 9월에 결혼한 김종국도 신혼여행을 잠시 미뤘다가 떠났다. 자신의 채널 '짐종국'을 통해 신혼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으나 비연예인인 아내 실루엣이 포착돼 돌연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7월 결혼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도 신혼여행을 미뤘다. 지난해 결혼한 배우 조보아 역시 디즈니+ '넉오프' 촬영을 위해 신혼여행을 미루기도 했다. 이처럼 결혼식을 올린 뒤 곧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는 스타들도 많다. 정해진 일정 탓에 곧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것. 신혼여행을 늦게 간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스케줄에 맞게 신혼여행을 떠나면 된다.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본업에 집중하는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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