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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하' 은지원, 3년 만에 2세 본다…무속인 예언에 "풀렸나" 갸웃 ('살림남2')

쓰니 |2025.12.01 10:34
조회 64 |추천 0

 가수 은지원이 2세를 예언하는 무속인 예언을 듣고 놀라워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은지원, 이요원의 점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형수님과 함께 무속인을 찾아갔다. 결혼운을 묻는 질문에 무속인은 "장가갈 마음이 없지 않으냐"라고 버럭하며 "발뒤꿈치까지 다 본다.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상렬과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에 대해서는 "이분 성격이 급하시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아기가 된다. 아기처럼 딸처럼 사랑해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무속인은 반지가 보인다면서 내년쯤 프로포즈를 하겠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도 지상렬에게 "올해 연말 내년 초가 고비다. 시련이 있다. 둘 다 자존심이 세다. 결론적으로 여성분이 이겨야 결과가 좋다"고 말했다. 또 무속인은 "건강 관리를 하셔야 한다. 자녀를 낳을 건강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지상렬 건강을 염려했다.
지상렬은 최근 프로그램 MC로 합류한 배우 이요원과 은지원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요원에 대해서는 "잘한다. 머리가 굉장히 좋다"며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은지원에게는 "자기만의 슬픔이 있다"며 "이분 아이가 보인다. 2, 3년 안에 아이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서진은 "형 묶었다고 하지 않았냐"며 놀라워했고 은지원은 "(수술한 것이) 풀렸나"라며 의문스러워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은지원은 2년 만에 이혼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 절차 없이 사실혼 관계를 끝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그는 지난 10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그는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정관수술을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출산 문제를 언급하던 은지원은 "저는 끝났다. 묶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또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와이프가 요리를 좋아한다"며 "물론 실패도 있지만 나한테 만들어 주려는 게 너무 예쁘다. 어떻게 다 맛있겠냐. 처음 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 이제 너처럼 혼자 먹는 고충은 없어졌는데 그게 훨씬 좋다"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은지원은 1세대 아이돌 전성기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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