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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숏폼 해외서 터져 대박났다 “月 수입? 중고차 가격 넘어”(라디오쇼)

쓰니 |2025.12.01 12:08
조회 26 |추천 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랄랄이 숏폼이 히트를 치면서 대박이 났다고 밝혔다.

인터넷 방송인 랄랄은 12월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잘나가는 랄랄의 출연에 "대단하신 분이다. '슈돌' MC도 됐다. 배아프다. 내가 했어야 됐는데.."라고 칭찬했다.

칭찬을 받은 랄랄은 "개그우먼은 아니다"며 개그우먼설을 부인한 뒤 "시험이 없어졌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아신다. 나도 많은 걸 포기하고 백수일 때 뮤지컬 배우도 꿈꾸고 많은 꿈이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시험이라도 보라고 했었다. 예전부터 사람 웃기는데 뭐 있다고. 근데 그때 시험이 딱 없어졌다. 안될 사람은 뭘 해도 안되는구나, 큰맘 먹고 하려 했더니 사라지는구나 그랬다. 그래서 개그맨 시험을 못 봤다"고 개그맨 시험을 보지 못한 이유를 공개했다.

랄랄은 자신의 재능을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다고 했다. 랄랄은 "쉬는 시간 모든 반 애들이 날 보려고 다 모였다. 성대모사를 잘했다. 그런 걸 하니까 애들이 웃겨 죽고 쉬는 시간마다 몰리고 반장 꼭 되고 그러니 완전 인사이더였다. 개그우먼을 꿈꾼 건 아니었는데 끼가 있다 해서 연기 노래 다 할 수 있는 뮤지컬 배우가 돼야 겠구나 했는데 안됐다"고 털어놨다.

현재 유명 크리에이터가 된 랄랄은 음원 수입으로도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랄랄은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저작권료 얼마나 좋나. 이 일을 안한다고 생각하면 엄청 큰 돈이다. 이모티콘도 그렇고 저작권이 쌓여서 분기마다 들어오니까 '이런게 저작권이구나' 싶다"고 전했다. 효자곡으로는 '스퀘어 아이즈'를 꼽았다. 랄랄은 "'스퀘어 아이즈'가 전세계로 터졌을 때, 숏폼 터졌을 때 중고차 가격을 넘었다. 그때 많이 놀랐다. '진짜배기'랑 '이명화'도 잘 됐는데 우리나라만 되다 보니.. 그래도 쏠쏠한데.."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랄랄은 전재산을 날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랄랄은 "돈을 날렸을 때 남편도 알고 있었다. 남편은 T 100%라 울진 않았는데 그때 남편과 사이가 많이 안 좋았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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