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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수’ 엔하이픈, 1월 중순 컴백 확정 “대박 앨범 준비중”[공식]

쓰니 |2025.12.01 16:00
조회 171 |추천 2

 사진=왼쪽부터 니키, 제이크, 희승, 정원, 성훈, 선우, 제이/빌리프랩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정원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니키)이 컴백한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12월 1일 뉴스엔에 "엔하이픈이 1월 중순 컴백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엔하이픈이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는 건 지난 6월 5일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 이후 7개월 만이다.

앞서 엔하이픈은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 투어 'WALK THE LINE : FINAL'(워크 더 라인 : 파이널) 공연에서 "저희가 진짜 대박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말 멋있는 앨범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포부를 품고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엔하이픈은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찬란한 성장을 이뤘다. 4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한 데 이어 6월 미니 6집으로 3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했다. 7~8월에는 일본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치렀다. 10월 마무리된 월드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서는 약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엔하이픈이 지난 5년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발매한 16장의 음반 합산 누적 출하량은 최근 2,033만 장을 돌파했다. 티켓 파워도 강력하다. 엔하이픈은 세 차례 월드투어 시리즈(‘MANIFESTO’, ‘FATE’, ‘WALK THE LINE’)를 통해 총 96회 공연을 진행하며 도합 15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영광의 대상도 거머쥐었다. 엔하이픈은 11월 28일 개최된 ‘2025 MAMA AWARDS’(이하 ‘2025 MAMA’)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VISA FANS’ CHO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본상인 ‘팬스 초이스’(FANS’ CHOICE)와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TELASA GLOBAL FAVORITE ARTIST) 트로피도 품에 안으며 3관왕에 올랐다.

. 이들의 총 16장 음반 가운데 8개 작품이 100만 장 이상 팔렸다. 특히 정규 2집 ‘ROMANCE : UNTOLD’는 엔하이픈에게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안겼고, 미니 5집 ‘ORANGE BLOOD’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각각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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