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민상 신봉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봉선이 유민상과 관계 발전 가능성을 솔직하게 밝혔다.
12월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신봉선 씨가 안 나오는 동안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었다. 유민상 씨와 '개그맨 26호 부부 되나' 이런 기사들이 쏟아졌다"라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끼리 재밌자고 '나는 솔로' 이런 걸 했다. 동기다 보니까 서로 한 표씩 주고받았는데 그게 마치 연결이 됐다. '사람들이 기사 난김에 결혼하라'는 막말을 하더라. 유민상 씨와 제가 부부가 된다는 그림은 아무도 궁금해하는 거 같지도 않다"라고 털어놨다.
김태균이 "그래도 재밌겠다"라고 하자 신봉선은 "그들을 위해서 결혼을 할 수 없지 않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봉선은 "짝은 어디에 있다는데 100% 어디 갇혀있는 거 같다. 제발 보내주세요 제 짝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