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솔직한 성형 조언을 전했다.
12월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신봉선과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수능을 치른 딸과 함께 성형외과 방문을 계획 중이라는 방청객에게 “따님이 짧은 코예요? 어떤 스타일이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방청객이 “납작하고 퍼진 코”라고 설명하자 신봉선은 “들려 있지 않다면 괜찮다. 들린 코는 내리기 때문에 어렵다. 그 정도면 쏘쏘 하다”며 전문가 같은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태균은 “웬만한 성형외과 실장님보다 상담을 잘해준다”라고 감탄했다.
신봉선은 "연예인들 중에 내 코랑 비슷했을 거 같다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저는 짧고 들려있었다. 들창코를 잘하는 곳으로 갔다"며 "콧구멍은 미리 손대지 마라. 높아지면 콧구멍이 좁아진다. 미리 자를 필요 없고 그래도 뭘 하고 싶다면 나중에 해야 한다"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했다. 신봉선은 "저는 두 번 했다. 콧구멍은 제 콧구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