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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정경호, 날짜 농담에 화들짝 “쓸데없는 소리”(‘프로보노’)

쓰니 |2025.12.02 17:22
조회 30 |추천 0

 정경호. 사진| tvN

배우 정경호가 ‘날짜’ 농담에 화들짝 놀랐다.

2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정경호, 소주연이유영윤나무서혜원강형석과 김성윤 감독이 참석했다.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출세지상주의 판사 출신 공익변호사 강다윗 역은 정경호가 맡았다. 이날 MC 박경림은 “강다윗이 극 중 이슈 메이커 아니냐. 발표할 거 없냐”며 정경호에 장난스레 질문을 건넸다.

이에 정경호는 “없다”고 말했고, 김성윤 감독은 “날짜만이라도”라며 농담을 건넸다.

정경호가 소녀시대 수영과 2012년부터 13년째 공개 열애를 하는 만큼, ‘날짜’라는 말이 결혼 등 다른 뜻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상황. 정경호는 “뭔 날짜냐.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화들짝 놀라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위에서 “첫 방송 날짜라도 말하라”, “생일이라도 말해라”고 했고, 정경호는 “첫방송은 12월 6일이다. 생일은 8월 31일이다”라고 받아쳐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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