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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오늘(3일) 6주기…영원히 지지 않을 ‘차스타

쓰니 |2025.12.03 11:34
조회 14 |추천 0

 고 차인하. 사진ㅣ판타지오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6주기를 맞았다.

차인하는 지난 2019년 12월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경찰은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방송 중이었으며, 사망 전날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는 충격을 더했다.

당시 소속사였던 판타지오 측은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다. 차인하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또 발인 이후 SNS를 통해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며 “눈부셨던 우리들의 청춘, 우리들의 차스타 배우 차인하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기획사 판타지오에서 만든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드라마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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