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유선, 황치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산의 여왕' 코미디언 김지선이 남편과 각 침대를 쓰게 된 사실을 전했다.
1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유선, 김지선이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선은 래퍼로 데뷔한 아들 '시바'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집이 "저희 집 베란다 발코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얼마 전 이사했다"며 "다시는 저런 발코니를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결혼한 뒤 남편의 출장, 본인의 지방 촬영을 제외하면 한 번도 각방을 쓴 적 없다고 고백한 김지선은 "혼자 자는 침대가 그러게 좋다. 이불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너무 좋더라"며 "이번에 이사하며 각방은 못 쓰지만 남편과 침대를 따로 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김현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얻으며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지선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