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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청첩장도 사랑스럽네”

쓰니 |2025.12.03 16:56
조회 66 |추천 0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김우빈·신민아 커플의 청첩장. 에스엔에스(SNS) 갈무리


오는 12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청첩장을 공개했다. 김우빈이 글씨를 쓰고 신민아가 그림을 그려 화제를 모은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청첩장 사진이 퍼졌다. 이 청첩장은 신민아의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에스엔에스(SNS)에 올리며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청첩장을 보면 남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남자는 나비 넥타이를 하고 있고 여자는 드레스를 입고 귀걸이를 한 채 머리에 왕관을 쓴 모습이다. 그림 아래에는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025년 12월20일이라는 날짜가 적혔다.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라는 문구를 통해 두 사람이 직접 제작한 청첩장임을 알 수 있다.

청첩장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커플은 청첩장도 사랑스럽다”, “나도 가고 싶다”, “위치도 알려달라” “초대에 응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가까워져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10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20일 김우빈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쪽은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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