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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원진서’ 윤정수, 직접 등판 “결혼식 불참 박수홍, 축의금 보내줘”

쓰니 |2025.12.03 18:01
조회 40 |추천 0

 포토엔 DB 윤정수, 박수홍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다시 불거진 박수홍과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윤정수는 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요즘 제 결혼 기사가 많이 났다. 부끄럽다. 이번 주만 제가 이렇게 요란을 떨겠다. 솔로이거나 결혼을 한 지 좀 됐거나 혹은 결혼을 중도에 포기한 분들은 짜증 나겠지만, 조금만 참아달라"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오늘 기사 중에 봤을 때 '박수홍 씨가 (내 결혼식에) 왜 안 왔냐?'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 '박수홍 씨와 불화가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연예인 중에 못 온 사람이 70명이다. 자리가 비어서 스테이크가 남아서 제가 좀 짜증이 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원진서 소셜미디어

또한 "못 오시는 분들은 미안하다고 두둑하게 축의금을 보내줬다. 박수홍 씨도 저에게 축의금을 보내줬다. 그래서 제가 '내가 연예인들한테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다고'라고 남창희한테 자랑했다"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액수를 얘기할 수 없지만"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남창희는 "두둑하게 받으셨다"라고 힘을 보탰다. 윤정수는 "여러분들의 오해, 여러분들이 말을 꺼내서 오히려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를 원치 않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12살 연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가상부부로 활약했던 김숙과 후배 남창희가 맡았다. 축가는 이무진이 불렀다. 이외에도 유재석, 홍석천, 박준형, 김지선, 김지혜, 이홍렬, 서효림, 최희, 이재훈, 배기성 등이 하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절친인 박수홍이 윤정수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다시 피어올랐다. 앞서 박수홍 결혼식 당시 윤정수가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윤정수는 박수홍 결혼식은 정해진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박수홍 손절설에 어이가 없었다. 살림에 보태라고 축의금을 두둑하게 보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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