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원진서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원진서가 윤정수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3일 원진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결혼식이 지나고 이틀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제가 정말 신부였던 게 맞나 싶은 꿈결 같은 마음이에요"라며 "그날 와서 함께 웃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저희의 하루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원진서는 "기억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발걸음 하나 하나 까지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아름다운 하루를 저희와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그날 받은 감사한 마음들 모두 소중히 간직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저희 두 사람, 서로를 더욱 아끼고 의지하며 성실하게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달 30일 개그맨 윤정수(53)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윤정수는 지난 7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그 주인공이 '광저우 여신' 원자현으로 드러나며 더욱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미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