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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축소술' 이지혜 "예뻐질 수 있다면…아픔도 감수" 고백 [마데핫리뷰]

쓰니 |2025.12.05 16:33
조회 69 |추천 0

 이지혜가 다양한 시술 경험담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 유튜브 '손연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다양한 시술 경험담과 관리 팁을 전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언니 왜 더 어려졌어요? 100만 유튜버 선배님 지혜언니와 3시간 수다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연재는 100만 유튜버로 등극한 이지혜를 "크리스마스 데이트 느낌으로 모신다"며 반갑게 소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손연재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연을 맺은 사이다. 이날은 육퇴를 기념해 함께 크라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 손연재가 "더 뽀송해지셨다"고 말하자 이지혜는 "뽀송만이 아니다. 우리 채널에 다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카페에서 이어진 대화에서 손연재는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었다. 이지혜는 "유튜브를 6년 넘게 하고 있다"며 "힘들 때도, 지칠 때도, 남편과 불화가 있어도 단 한 주도 쉬지 않았다. 내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이야기했다.이지혜가 다양한 시술 경험담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 유튜브 '손연재'

이어 두 사람은 디저트 카페에 도착했다. 이지혜는 디저트를 먹지 않는 손연재를 걱정했고, 손연재는 "예민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체중도 꾸준히 조절하고, 보시는 분들에 예의라고 생각해 얼굴 튜닝도 가끔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피부 비결을 묻자, 손연재는 "피부는 레이저"라고 답했다. 이지혜 역시 공감하며 "남이 좋다고 해서 나에게 맞는 건 아니다. 해보니까 결국 내 얼굴에 맞는 시술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손연재도 "너무 당기거나 볼살이 사라지는 건 안 맞고, 채워 넣는 시술이 더 맞더라"고 경험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실 리프팅은 효과가 확실히 보여서 좋다. 또 피부에 보습을 채워주는 시술도 있는데 얼굴에 광이 난다"고 소개했고, 손연재가 "그거 아픈 거 아니냐"고 묻자 "예뻐지는데 아픈 게 뭐가 중요하냐. 아기도 낳았는데 뭐가 두렵냐"며 웃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축소술, 실리프팅, 입술 문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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