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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실연의 아픔을 마주했다.
12월 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 오래전 춥디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에 섹시한 그녀에게 고백했다가 못생겼다고 차이고 혼자 노래방에서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백 번 부른 것 같네요라고 하셨습니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현우 형 방송에 보내세요. 이현우 형이 얼마나 공감하겠어요. 그렇죠?"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못생겼다고 차이고 참 못생긴 사람 입장에서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소주 한잔 드시고 성공하세요. 성공하면 그분이 오실 거예요. 어떻게든 성공하셔야 됩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