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겨울 레저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한 청취자는 "회사 워크샵으로 스키장으로 갔는데 스키 초보에 있던 제가 속력을 못 이기고 앞서 가시던 부장님을 빽허그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부장님이랑 아이 컨택을 못 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젊었을 때는 스키랑 보드를 타러 갔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늙어서 그런가? 요즘 젊은 친구들도 가고 싶죠?"라고 반응했다.
그는 "희한하게 젊었을 때는 가고 싶었는데, 이젠 안 그렇다. 예전에 저도 보드를 좀 탔거든요. 예진짜 시원하고 상쾌한데 지금은 몸이 좀 이제 좀 다칠 것 같아가지고, 못하겠더라고요"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