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보고 느낀건데 이런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화려한 사랑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순간을 함께 기쁘게 바라보고 내 기쁨을 번거로움이 아니라 행복으로 여겨주는 사람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억하고 내가 즐기는 모든 것들을 절대 번거로워하지 않는 사람
내 생일이 오면 나보다 더 먼저 설레어 하고 작은 서프라이즈 하나에도 내 눈이 반짝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사람
육체보다 마음을 먼저 볼 줄 알아서 사랑이 거창한 감정만이 아니라는 걸 알며 세상이 나를 외면하는 순간에도 끝까지 나를 선택해줄 사람
그리고 사랑을 계산하지 않고 기꺼이 아낌없이 사랑을 퍼부어 줄 줄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