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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양심 앞에 결백합니다”…서유리, 허위 논란 정면 응시→단호한 자필 해명

쓰니 |2025.12.09 12:49
조회 28 |추천 0
(톱스타뉴스 서준혁 기자) 서유리가 차분한 글 속에 단단한 심경을 담아 현재 상황을 직접 전했다. 흰 바탕 위에 정돈된 문장을 빼곡히 채운 장문의 글은 화려한 이미지 대신 침착한 기록을 택한 선택처럼 보였다고 해석됐다. 말줄임도, 감정의 과장도 없이 이어지는 글의 흐름에서 서유리는 스스로를 둘러싼 소문을 정면으로 마주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였다.  

이번 게시물은 서유리가 직접 남긴 장문의 입장문 이미지를 통해 전해졌다. 사진 속에는 인사말로 시작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한 문제 제기, 그리고 그에 대한 법적 조치 경과가 조목조목 정리돼 있었다. 서유리는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 다수의 형사 고소가 진행돼 있으며, 수사 결과 일부 피의자들이 특정돼 기소 및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자신이 진행한 방송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이들의 법 위반이 사법 기관을 통해 명백히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허위 사실을 재생산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히 서유리는 한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법적 분쟁을 넘어, 많은 시청자와 대중 앞에 진심을 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는 취지를 덧붙였다. 서유리는 글에서 자신에게 씌워진 ‘벗방’ 이미지는 오명에 불과하며, “법과 양심 앞에 결백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남겼다.  

서유리는 자신이 활동했던 방송 공간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엄격히 따르는 제도권 안의 스튜디오였음을 설명하면서, 그 안에서 단 한순간도 불법의 테두리를 넘거나 음지로 숨어드는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만약 조금이나마 법의 경계를 넘었다면, 수사 기관의 엄정한 잣대는 이미 자신을 향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유리는 적법한 절차를 거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방송이 불법 음란물과 동일시하며 조롱하던 이들이야말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고 적었다. 스스로의 결백은 개인의 주장에 머무르지 않고 수사 결과와 재판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번 글이 단순한 호소가 아니라 기록된 진실에 기반한 입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진지한 설명을 담은 게시물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팬들은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짐작한다는 반응과 함께, 충분히 잘 버텨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서유리의 선택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명확한 설명으로 오해를 바로잡으려는 태도가 믿음을 준다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 활동보다는 법적 대응과 해명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서유리는, 이번 글을 통해 한층 또렷한 목소리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화려한 셀카나 무대 사진 대신 차분한 글의 이미지로 근황을 알린 만큼, 서유리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일상과 커리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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