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차태현이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보인 눈물에 대해 "나이가 들어서"라고 해명했다.
차태현은 12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밝혔다.
차태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눈물까지 흘리며 감정 이입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차태현은 "방송에서 거의 눈물을 보이지 않는데 참다가 참다가 확 터졌다"라며 "참으려고 참으려고 했는데.. 사실은 너무나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더 공감했다는 그는 "연기할 때도 대본을 보면서 공감이 확 될 때도 있지 않나"라 말했다.
"F 성향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ISTJ다"라면서도 "45살 넘어가니 눈물이 많아졌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