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이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따뜻한 심사평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연말 시상식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SBS는 10일,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2025 SBS 연예대상' MC 3인을 확정 지었다.
차태현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따뜻하고 자상한 공감의 심사평과 솔직한 멘트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바 있어 시상식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가 출연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최고 시청률 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차태현과 더불어 올해 SBS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을 진행하며 활약했던 전현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BS 연예대상' MC를 맡게 됐다.
차태현과 해당 음악 프로그램에서 '예능인 라인'으로 뭉쳐 'AZ 티키타카' 케미를 펼쳤던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들과 함께 이수지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첫 '연예대상 MC'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TV와 채널 활동을 넘나들며 핫한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터라 '연예대상' MC 자리도 꿰차며 대세 입증을 제대로 해냈다.
오는 30일 개최되는 '202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설렘, 눈물을 선사했던 SBS 예능을 결산하는 대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당 시상식에는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틈만 나면', '골 때리는 그녀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등에 출연했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사진= TV리포트 DB,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