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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성수, 결혼 절실해졌다더니…28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 (‘신랑수업‘)

쓰니 |2025.12.11 12:12
조회 528 |추천 0

 

배우 김성수가 "결혼이 절실해졌다"며 36년 만에 소개팅에 도전했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매너로 그는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연이은 호평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5학년 2반'으로 합류한 김성수가 첫 등장과 동시에 소개팅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신입생'으로 온 김성수는 “활발한 연애를 넘어서 결혼 성수기를 맞이하고 싶다”고 당찬 소개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멘토군단'의 질문에 김성수는 "키도, 나이도 크게 상관없다. 성격은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성격이 시원시원한 테토녀는 어떠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한 번도 테토녀를 만나본 적이 없다. 테토녀라고 해도 절 만나면 다 에겐녀가 되는 느낌이다. 제가 워낙 테토남이기 때문"이라는 멘트로 현장을 달궜다.
뜨거운 분위기 속 김성수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김성수는 세련된 미모의 소개팅 여성이 등장하자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소개팅은 고등학생 때 단체 미팅 후 처음이다. 그동안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이어서 첫 소개팅을 하고 한 6년 정도 사귄 것 같다. 일부러 오래 만나는 건 아닌데 만나다 보면 오래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수의 소개팅 상대는 12살 연하의 모델 출신 쇼호스트 박소윤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혈액형과 MBTI 등을 물으며 화기애애하게 소개팅을 이어갔다. 그러다 취미를 묻는 질문에 김성수는 "요즘 복싱을 다시 하고 있다. 체중도 28kg 정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소윤은 "최근 골프 채널에 나오시는 걸 봤는데 살이 많이 찌셔서 놀랐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날씬하셔서"라고 솔직하게 이전과는 달라진 김성수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수는 "사실 결혼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을 안 했던 거 같다. (결혼은) 상대의 인생이 내게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쉬운 일은 아니"라고 진심을 전했다.
대화를 이어간 후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자리를 옮겼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코트를 입기 좋게 들어주는가 하면, 길가에서도 안쪽으로 걷도록 배려했다. 또 식당 문을 열어주고 중식당에서도 베이징덕을 정성스레 쌈으로 싸서 건네며 자연스러운 매너를 선보였다.
소개팅 말미 김성수는 "소윤 씨는 여러 얼굴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얼굴이 있는지는 나중에 메시지로 말씀드리겠다. 그러려면 연락처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자연스럽게 번호를 물었다. 박소윤은 선뜻 연락처를 줬고, 데이트 후 김성수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계속 얘기를 나눴는데 많이 웃으셨다. 나에 대한 호감도가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설렜던 거 같다"고 진심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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